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른의 사정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KQ3lqOIk9tg)][* 해당 동영상은 [[브래들리 전투차]]의 실제 개발 비화를 각색해서 나온 영화 '펜타곤 워'의 한 장면이다. 대통령이 바뀌고, 정복이 바뀌며, 개발부서 대령이 점차 머리가 벗겨지고 늙어가는 점이 포인트. M113 대체할 수송장갑차 만들래서 설계해왔더니 수색대 쪽에서 수색용으로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하길래 장갑차라 덩치가 너무 크며 시야확보도 안된다고 말했더니 강짜로 우겨서 결국 광학장비가 잔뜩 들어찬 포탑을 올리고, 덤으로 안에서 쏠 수 있도록 총안구를 요구해서 넣어왔더니 우리가 물개냐는 소리가 나왔다. 거기서 즉흥적으로 수륙양용으로 쓰게 만들래서 그렇게 만들었더니 이번에는 알루미늄 장갑은 너무 약해 대전차전은 어쩔거냐는 말이 나오고, 그러니 대전차 미사일을 달아오래서 달아왔다. 그랬더니 종전의 병력수송장갑차와는 몇 광년 떨어진 물건이 나왔고, 최초 설계대로라면 11명이 탑승했어야 할 장갑차에 꼴랑 6명 밖에 탈 수 없게 됐다. 마지막으로 실무자들이 날리는 평가가 압권인데 "수송장갑차였던 주제에 6명밖에 못 태우고 정찰용인 주제에 덩치는 더럽게 크며 기갑을 상대하는 주제에 장갑은 종잇장이다"는 것. 설계자조차도 그걸 진짜 만드냐며 경악했다. 실제로 개발 비용과 기간은 초과되고 수륙양용 기능과 총안구 등은 뻘짓으로 평가받아서 이후 개량형에서 폐지되었으므로 어느 정도 일리있는 비판을 담고 있다.]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 하다 보면 알게 되는 사회의 더러운 면이나 치사하지만 어쩔 수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말하기 힘든 사정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